HOME > 조상묘 꿈

조상묘 꿈

꿈자랑 | 10:55 오전 | 2018년 11월 13일

옷을 벗은 채로 꼿꼿이 서서 대소변을 봐도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꿈

옷을 벗은 채로 꼿꼿이 서서 대소변을 봐도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꿈은 자기만 아는 나쁜 비밀을 누구에게 털어놓고 홀가분해진다.

경찰관들이 가가호호 방문하거나 인구조사를 하는 꿈

경찰관들이 가가호호 방문하거나 인구조사를 하는 꿈을 꾸게되면 경찰은 잡지사나 기자와 동일시시된다. 꿈속에 출동한 경찰관의 수만큼 순차적으로 방문 취재할 일이 있게 된다.

공기청정기나 가습기로 실내 습도를 알맞게 조절해 주는 꿈

정신이 맑아지고 기분이 상쾌하며 하는 일마다 수월하게 풀린다.

미원이나 기타 조미료를 사용해서 음식을 만드는 꿈

무슨 일을 하든 기분 좋게 처리가 되며 그로 말미암아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대문을 돌로 만들거나 축조해 다는 꿈

수명이 길어지고 제반 우환과 장애가 해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