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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가 살아나는 꿈

꿈자랑 | 11:30 오전 | 2018년 11월 12일

시체가 되살아나는 꿈

마무리되어 가던 일이 수포로 돌아가며 사업자금을 되돌려 주게 된다.

시체가 다시 살아나는 꿈

시체가 다시 살아나면 다 되어가던 일이 수포로 돌아가 그 보상을 하게 된다.

물속에 빠졌지만 물고기나, 거북이 등의 도움으로 살아나는 꿈

우연한 좋은 기회나 귀인의 도움을 얻게 되고 경영하는 일이 순조롭게 발전하여 부귀, 융성을 누리게 된다.

등잔에 석유를 누가 넣어 주어 불꽃이 살아나는 꿈

생활방도 기타 소원의 경향이 절망 상태에서 구제된다.

죽은 사람이 되살아나는 꿈

죽은 사람이 되살아나는 꿈을 꾸게되면 계획대로 마쳤다고 생각한 일들이 도로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

자신이 흙탕물에 빠져 죽음 직전에 간신히 살아나는 꿈

모진 고생 끝에 천우신조로 못 다한 일을 끝까지 성취하게 된다.

죽었다가 살아나는 꿈

보통과 특수한 경우가 있다. 보통 경우에는 매사가 대길하고, 특수한 경우에는 어떤 일의 관계에 따라 행과 불행을 암시한다. 예컨대, 죽은 송장이 살아나면 불길하고 자신이 죽었다가 살아나면 기사회생으로 소망과 뜻을 성취하게 된다.

까마귀나 까치가 시체를 파먹는 것을 본 꿈

하고 있는 일이 번성하여 고용인을 늘리게 되고, 집안에 잔치를 벌여 손님을 대접할 일이 생길 징조

시체 앞에서 울면서 절을 하는 꿈

시체 앞에서 울면서 절을 하는 꿈은 유산을 상속받을 일이 생긴다.

시체를 염하거나 닦는 꿈

시체를 염하거나 닦는 꿈을 꾸게되면 재운이 활짝 열려 많은 돈을 모으게 된다.

시체가 불에 활활 타는 꿈

경사스런 일이 있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횡재, 소원성취, 성공 등의 길운이다.

독수리가 썩은 시체를 뜯어 먹는 꿈

신규사업에 투자한 것이 때를 만나 승승장구하게 될 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