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부처님께 절하는 꿈
바라는 일이 성취됩니다.
살아있는 부처님을 향해 절하는 꿈
살아있는 부처님을 향해 절하는 꿈은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소원하는 바를 성취하게 될 징조이다. 초월적인 존재를 만나는 꿈은 그러한 존재의 영향력이나 보호를 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런 존재에게 절을 하는 것은 자신을 낮추고 비워 보다 높은 영역에 있기를 갈구하는 마음을 드러낸 것이다. 이런 자기 비움의 상태에서는 원하는 일이 쉽게 이루어진다. 그래서 맑고 욕심없는 꿈 속의 마음이 현실에서는 순조로운 소원성취로 결과가 나타난다.
부처님이나 보살 앞에 절을 하는 꿈
부처님이나 보살 앞에 절을 하는 꿈은 마음 속에 간절하게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질 징조이다. 어떤 어려움이나 마음에 소원하던 바가 있는 상태에 주로 이런 꿈을 꾸게 된다. 현실에서의 소원이 꿈으로 보일 정도이니 그 간절함이 초월적인 세계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지는 것도 당연한 일일 것이다. 평소에 종교 생활이나 기도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자신을 낮추어 절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꿈에 보는 것도 소원이 이루어질 날이 임박했음을 예시하는 것이다.
절에서 자신이 부처님께 공양하는 꿈
절이라는 장소는 주로 산속에 지어져 있으며 불자나 신도들이 불도를 닦거나 기도를 하는 곳이다. 이런 면에서 절은 학원이나 연구소, 수도원, 다른 종교기관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교도소나 정신병원이나 요양원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자신이 부처님께 공양을 드렸다면 이 꿈은 윗사람의 도움으로 사업을 일으키게 되거나 어려웠던 일이 풀리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부처 앞에 절을 하거나 염불을 하는 꿈
잡념과 오욕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자성 청정하여 큰 대업을 얻고 마음먹은 대로 순리적으로 풀리게 된다. 귀인, 도움, 기원, 성취 등의 길조이다.
부처님께 쌀밥을 지어 공양하는 꿈
꿈 속에서 정성껏 쌀밥을 지어 부처님께 공양을 드렸다면 이는 소망하던 모든 일이 이루어질 상징으로 오래도록 바래왔던 일이 드디어 성취를 이루고 직장이나 가정에 두루 좋은 일들이 생길 것을 암시하는 길몽이다.
부처로부터 어떤 지시나 명령을 받는 꿈
구하는 소망사나 목적달성과 행운 내지 영예를 획득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부처님으로부터 만수향을 받는 꿈
지성이면 감천으로 온갖 정성을 다하면 큰 대업을 쌓게 된다. 천우신조로 귀한 보배와 재물을 얻게 된다. 임신, 교리, 소원성취 등이 있다.
부처님을 찾아 절로 가는 꿈
부처님을 찾아 절로 가는 꿈은 자신을 보호해주는 어떤 힘이 있어 위험을 피하게 되고 하는 일도 순조롭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자손에게도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초월적인 존재를 찾는 것은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고 마음을 맑게 비웠음을 의미한다. 평소에 종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자신이 믿고 있는 존재가 자신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 보호해줄 것임을 무의식이 암시해주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부처님이나 보살이 꿈에 선히 보이는 꿈
부처님이나 보살이 꿈에 선히 보이는 꿈을 꾸게되면 귀인의 도움을 받아 어떤 일이든지 뜻대로 이루게 된다.
신랑과 신부가 맞절하는 꿈
신랑과 신부가 맞절하는 꿈을 꾸게되면 진행하는 일에 장애가 생겨 계획대로 이루지 못하거나, 자신이 소유한 물건에 대해 법적 소유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소금에 배추를 절인 꿈은
집안에 화근이 생겨 마음 고생을 하게되거나 기력이 쇄진되어 병을 얻게될 수 있다.
현재 움직일 수 없는 중환자가 큰 절을 받는 꿈
병이 더욱 악화된다.
절에 아내의 위패가 모셔지는 꿈
출세하거나 명성을 떨치게 된다.
절에서 자신이 부처님께 공양하는 꿈
절이라는 장소는 주로 산속에 지어져 있으며 불자나 신도들이 불도를 닦거나 기도를 하는 곳이다. 이런 면에서 절은 학원이나 연구소, 수도원, 다른 종교기관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교도소나 정신병원이나 요양원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자신이 부처님께 공양을 드렸다면 이 꿈은 윗사람의 도움으로 사업을 일으키게 되거나 어려웠던 일이 풀리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